관내 양·배수장 10개소 비롯한 주요 사업장 사전 예찰 창녕군 이방면(면장 성익경)은 지난 24일 해빙기를 맞이하여 관내 양·배수장 10개소를 비롯한 주요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와 영농철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현장중심으로 내실 있게 실시했다. 성익경 면장은 “작은 관심이 큰 사고를 예방하는 첫걸음”이라며, “철저한 사전 예찰과 점검을 통해 주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재룡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재룡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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