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홍보스티커는 2020년 소방안전표어 공모전 수상작으로 선정해 제작했으며, 홍보 문구는 ‘작은 불은 대비부터, 큰 불에는 대피부터’, ‘코로나는 마스크로 화재예방은 119로’이다.
소방서는 관용차량 및 직원 개인차량 등 300대에 스티커를 부착해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도달할 수 있는 소방정책을 펼치고자 한다.
마산소방서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소방정책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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