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족장독대 ‘장 담그는 날’
오늘은 가족장독대 ‘장 담그는 날’
  • 박철기자
  • 승인 2021.04.18 14:45
  • 14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16일 함양군 휴천면 지리산 천경원에서 서춘수 함양군수와 강황목 대표 등 회원들이 장을 담그고 있다. 전통장은 담근 후 50여일 후 된장과 간장 가르기를 한다. 지리산 천경원은 장독대를 갖추기 어려운 도시민들이 가족 항아리를 청정지역에 가져다 놓고 전통 간장, 된장을 직접 담글 수 있게 ‘가족장독’ 갖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함양군청 김용만·박철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