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경상남도지부 선결제 캠페인 동참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남도지부 선결제 캠페인 동참
  • 최원태기자
  • 승인 2021.08.24 17:23
  • 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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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 위한 ‘소상공인 희망 선(先)결제 캠페인’
▲ 서울육계장/한국자유총연맹 경남지부
한국자유총연맹 경남지부(회장 오병후)는 23일 경남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소상공인 희망 선(先)결제 캠페인에 동참했다.

도지부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 확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 3,4단계 격상 시행으로 인한 소상공인 매출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자금의 적기 순환을 위헤 이날 캠페인에 동참한 것이다.

또한 23일부터 도내 자유총연맹 시.군조직 회원들에게 취지를 홍보하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상권을 지역 주민의 힘으로 지킬 수 있도록 희망 선(先)결제 캠페인에 도내 전 시.군지회에서 동참 수 있도록 했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계기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원 그리고 지속적인 공존과 배려로 안전하고 따스한 더 큰 경남 더 큰 미래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하였다.

소상공인 선(先)결재 캠페인은 지난 설 명절 계기로 도내 전 시.군지회에서 동참한 바 있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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