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스포츠케어 전문가 양성과정’ 시작
고성군 ‘스포츠케어 전문가 양성과정’ 시작
  • 김병록기자
  • 승인 2021.08.26 16:46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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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화 스포츠관광 육성…컨디셔닝·회복 등 3개 과정
▲ 고성군은 지난 21~22일 고성군해양레저스포츠학교에서 ‘고성군 아이언맨 스포츠케어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고성군

고성군은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고성군해양레저스포츠학교에서 ‘고성군 아이언맨 스포츠케어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전문가 양성과정은 ‘2021년 지역특화 스포츠관광산업 육성사업’ 공모프로그램으로, 철인3종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신체적 부상 및 정신적 후유증을 방지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고성군민과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해 각 과정별 20명을 선발해 ▲컨디셔닝 전문가(운동 및 영양) ▲회복 전문가(재활운동) ▲트레이닝(철인3종경기 트레이닝) 전문가 과정으로 나누어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과정을 이수한 전문가는 철인3종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성군에서 개최되는 대회의 만족도를 높이고, 일반인이 참가하는 서비스케어 프로그램과 지역관광과 연계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지역특화 스포츠관광 육성을 위한 전문가로 배치될 예정이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스포츠관광산업 육성을 통해 균형적인 지역스포츠산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효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올해 4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2021년 지역특화 스포츠관광산업 육성사업’ 공모에서 고성군에서 개최되는 세계 철인3종경기인 ‘IRONMAN 70.3 Goseong’과 지역 스포츠관광을 결합한 ‘IRONMAN Goseong Sports Care Festa’가 최종 선정되어 3년간 국비 15억원을 지원받는다. 김병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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