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면 시전마을 주민 66여명 동참 ▲ 밀양시 생태관광협의회와 단장면 시전마을 주민 66여명은 재약산 국가 생태탐방로 및 시전천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밀양시 밀양시 생태관광협의회(회장 장원혁) 회원들과 단장면 시전마을 주민 66여명은 재약산 국가 생태탐방로 및 시전천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원혁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 때임에도 불구하고 협의회 회원들을 비롯한 시전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사자평습지와 재약산 일대 자연환경을 쾌적하고 깨끗하게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장세권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세권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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