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홍보 영상·SNS 이벤트 참여 유도로 응급처치 중요성 알려
국제적십자연맹(IFRC)은 매년 9월 둘째 주 토요일을 ‘세계 응급처치의 날(WFAD, World First Aid Day)’로 제정하고 올바른 응급처치법을 보급하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에 올해 대한적십자사는 유튜브 영상과 응급처치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다양한 상황에 맞는 적절한 응급처치 정보를 제공하는 등 온라인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경남적십자사는 9월 한 달 동안 응급처치 강습생을 대상으로 유튜브 동영상 시청 및 SNS 이벤트를 홍보하여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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