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설명회는 각 시군 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우수선수 육성 지원 등 올해 사업에 대한 설명을 가졌다.
올해부터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회 지원 사업 신청은 장애인체육회 시군지회가 설립된 지역은 해당 시군지회에서 신청받는다.
해당지역은 진주시, 통영시, 사천시, 김해시, 거제시, 양산시, 창녕군, 고성군, 남해군이다.
새로 신설된 장애인생활체육기구 지원, 장애유형별생활체육교실(이식장애교실), 수중운동교실(생존수영교실)이 있다. 강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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