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경상남도협의회(회장 정영노)는 25일 진주시 문산읍 소재 예사랑식당에서 시군 청년 여성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시군 회장들의 애로사랑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적극적인지원을 약속했다.민족통일협의회는 전국적으로 266개지의 시군구 지회가 있다.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호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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