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신문(회장 황인태)은 5일 조선일보NIE지도사 양성과정 주말반이 개강했다.
20여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박지인 조선일보 NIE 강사가 전체 96시간 과정의 첫 강의를 시작했다.
이날 강의에서 박 강사는 과정소개와 신문의 이해, NIE 이해, 신문과 NIE 등 이론 수업을 진행했다.
교육생은 “ 일단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신문의 기능과 역할, NIE가 무엇인지.그리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NIE 첫 수업을 통해 앞으로의 과정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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