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9일 밤부터 많은 비가 내려 10일 합천 정양늪 생태공원 목재 데크까지 물이 범람하면서 태풍의 위력이 실감나게 했다. 김상준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준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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