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 22일 산청군 단성면 목면시배유지에서 열린 ‘제15회 산청 목화축제 행사’에서 전통무명베짜기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산청무명베짜기 보존회는 목화솜으로 무명베짜기 과정을 재현하며 목화 시배지 산청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양성범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성범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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