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삼문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윤월자)는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버스승강장 9개소 환경정비 및 인구증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세권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세권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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