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 산청 시천면 지리산한씨영농 한인호(49) 대표가 8일 산청곶감 원료감인 고종시(떫은감)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산청 고종시는 지리산 자락 덕산에서 고려시대부터 재배해왔으며 고종황제에게 진상품으로 보내지면서 ‘고종시’라 불려졌다. 양성범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성범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