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미술관, 특별한 겨울의 시작…신비로운 왕벚꽃 피어나
진주미술관, 특별한 겨울의 시작…신비로운 왕벚꽃 피어나
  • 이용규기자
  • 승인 2023.11.12 17:00
  •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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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명석면에 위치한 진주미술관(윤쌍웅 작가)에서는 특별한 자태를 띈 왕벚꽃이 겨울의 한복판에서 피어나고 있다. 이 왕벚꽃은 십여 년째 매년 두 번씩 꽃을 피우는 희귀한 현상으로 알려져 큰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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