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국내 대표적 내륙습지인 주남저수지에 올해에도 겨울 철새와 재두루미가 찾아왔으며 지난해 도래 시기와 비교했을 때 올해는 10일 정도 늦게 날아왔다고 밝혔다. 최원태기자·사진/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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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국내 대표적 내륙습지인 주남저수지에 올해에도 겨울 철새와 재두루미가 찾아왔으며 지난해 도래 시기와 비교했을 때 올해는 10일 정도 늦게 날아왔다고 밝혔다. 최원태기자·사진/창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