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합천 정양늪 생태공원에서는 큰고니,큰기러기,청둥오리 등 대규모의 겨울철새들이 늪지에 자리를 잡고 있다. 비로서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계를 느낄수 있었다. 추운겨울 무탈하게 보내고 다시 힘차게 비상하기를 기대해본다. 김상준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준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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