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구대 협력단체인 여성명예소장 여성안심귀갓길 야간 도보순찰 나서 ▲ /의령경찰서 의령경찰서(서장 신경범) 중부지구대에서 지난 18일 의령읍 소재 여성안심귀갓길(2km,60분)을 ‘여성안심구역’으로 지정, 여성명예소장 회장 남궁임숙 등 10명과 합동 야간 도보순찰 실시로 주민들과 함께하는 협력적 파트너십 강화 및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특히, 연말연시 특별방범 활동기간을 맞아 의령읍 원룸촌 일대 여성 안심 귀갓길, 공원, 편의점, 금은방, 소규모 현금다액취급업소 대상 1회이상 방문 등 범죄예방 대응요령 홍보에 나서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으로 연말 분위기를 조성 하고자 한다. 김영찬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찬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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