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나누리노인통합지원센터 햅쌀 선물
진주 나누리노인통합지원센터 햅쌀 선물
  • 하옥선 지역기자
  • 승인 2023.12.21 16:36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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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양재단 ‘2023년 쌀타 프로젝트 쌀 지원사업’ 선정

사회복지법인 진주복지재단 나누리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김선옥)는 지난 20일 우양재단에서 실시한 ‘2023년 쌀타 프로젝트 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친환경 햅쌀 300kg을 지원받았다.


이 쌀은 매달 정부지원으로 양곡서비스를 받고 계신 공공부조 대상을 제외한 복지사각지대의 취약 노인 중 쌀 한 포 구매에도 여러 사정으로 어려움이 있는 서른 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선옥 나누리노인통합지원센터장은 “이번 쌀타 쌀 지원 사업 덕분에 따뜻한 밥 한끼로 마음 편한 연말을 맞이하게끔 우양재단이라는 산타가 선물하는 마음으로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하옥선 지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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