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뭇가사리가 한천으로 변신하다
포토-우뭇가사리가 한천으로 변신하다
  • 경남도민신문
  • 승인 2023.12.28 10:44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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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내면 봉의리에 위치한 동양 최대의 생산능력을 갖춘 ㈜밀양 한천 공장 건조대에서 한천을 말리고 있다. 한천은 우뭇가사리를 끓인 물로 우무를 만든 뒤 한 달 정도 얼렸다 녹였다를 반복하며 만든다. 장세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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