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계묘년(癸卯年)이 어둠속으로 저물어간다. 계묘년 마지막을 사흘 앞둔 28일 저녁 진주시 진양호 선착장에서 자전거동호회 회원들이 일몰을 맞이하고 있다. 이용규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규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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