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자 표창 및 하트세이버 인증서·배지 전수
이날 김민건 소방장 및 고혜진 소방교는 각각 ‘119 구급대상 장려’와 ‘하트세이버 유공’으로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으며 소중한 생명을 구한 김유미 소방교 및 노승현 소방사는 하트세이버 인증서·배지를 전달받았다.
한편, 서석기 서장은 “지난해 소방업무에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과 신속한 응급처치로 귀중한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올해도 시민 생명·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했다. 박명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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