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 편의점 현금다액취급업소 대한 강·절도 범죄예방 활동
이번 활동은 범죄예방진단팀(CPO), 지역경찰이 금은방, 편의점, 무인점포 등 현금다액취급업소 중심으로 범죄 피해 사례 및 보이스피싱 범죄예방을 홍보하고 CCTV, 비상벨 설치여부 등 방범시설을 일제 점검한다.
정현철 서장은 “현금다액취급업소 중점으로 선제적 범죄예방활동 통해 평온하고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찬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