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청년연합회 이만우 회장과 송창호 사무국장은 지난 18일 민족의 대명절 설명절 이후 합천군노인회를 방문하여 이천종 지회장과 안부인사와 덕담을 나눴다. 이날 고령화 사회를 대하는 청년들의 실태파악과 개선방안들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준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도민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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