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희 청장, 남해군 고현면 피해현장 위문
이날 김상희 지청장은 “이번 지원이 재해로 겪는 어려움에 도움이 되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길 바란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으며, “앞으로도 재해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보훈가족들에 대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보훈부는 재해위로금 제도를 통해 자연재난, 화재 등으로 신체 및 재산에 피해를 입은 국가유공자와 유족에게 피해규모에 따라 30~500만원의 위로금을 지급하고 있다. 장금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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