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경찰서 밀양경찰서(서장 김현진)는 밀양육상연맹 사무실 방문 밀양시청, 밀양육상연맹 관계자와 함께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코스에 대한 전반적인 교통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 점검실시, 출발장소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밀양경찰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마라톤 코스 각 구간별 교통관리 및 안전사고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실시했다. 한편 김현진 밀양경찰서장은 오는 25일 실시되는 밀양아리랑마라톤 대회에 1만여명이 참가하는 만큼 참가자·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철저한 교통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세권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세권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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