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테크 정영화 대표 마산애리원에 5000만원 기탁
대호테크 정영화 대표 마산애리원에 5000만원 기탁
  • 최원태기자
  • 승인 2024.03.20 16:01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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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개선사업 위한 후원금 전달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호테크 정영화 대표는 지난 13일 마산애리원(시설장 주정은)을 방문해 환경개선사업을 위한 후원금 5000만원을 후원했다.

정영화 후원자는 최근 초록우산(경남지역본부장 조유진) 의 고액후원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하며 1억원을 후원한 바 있다.

이번 후원금으로 마산애리원에서는 화장실 개보수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부터 국내외 어려운 아동들을 지원하며, 전문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참여 문의는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055-237-9398)로 하면 된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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