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활동보조기 등 지원
이번 성품은 노인활동보조기 94대, 전기밥솥 32대 등 2500여만원 상당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산청양수발전소는 이번 성품뿐만 아니라 해마다 소외되고 어려운 세대와 독거노인가구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희망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재명 시천면장은 “외로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해 애써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배려 바란다”고 말했다. 양성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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