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경찰서 ‘삐용삐용’ 범죄예방 알림벨 24-2호 발령
진주경찰서 ‘삐용삐용’ 범죄예방 알림벨 24-2호 발령
  • 장금성기자
  • 승인 2024.03.27 16:27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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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경찰서
낯선 사람이 제공하는 음식 받거나 섭취 절대금지
의무 없는 일 시키거나 의심스러울 때는 112 신고


진주경찰서(서장 진훈현)는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삐용삐용-’24-2호(낯선 사람이 제공하는 음식 받거나 섭취 절대 금지)를 27일 발령했다.

범죄예방 알림벨(‘삐용삐용’)은 진주경찰서에서 관내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23년부터 구축하여 시행하고 있는 시스템으로, 소년관련 범죄가 발생할 경우 관내 학생과 교사·학부모 약 6만명에게 발생사례와 대처법을 간단한 메모형태로 작성·신속하게 전파하는 제도이다.

삐용삐용 알림벨 ‘24-2호는 ▲낯선 사람이 제공하는 음식을 받거나 섭취 절대 금지 ▲낯선 사람이 의무 없는 일을 시키거나 의심스러울 때는 즉시 112로 신고될 수 있도록 학교·가정 내 자녀들에 교육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진훈현 진주경찰서장은 “경찰의 발빠른 대처와 예방 그리고 학교·가정 내 교육을 통해 안전한 진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올해 진주경찰서는 ‘삐용삐용’24-1(절도범죄예방)을 발령한 바 있다. 장금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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