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진작가 사진 김중혁 할미꽃. 28일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마산지부 홍보간사인 작가 김중혁씨는 봄꽃 할미꽃을 앵글에 담아내 눈길을 끌고 있다. 김 작가는“바람에 움직이는 구름과 햇살에 만개하는 꽃잎을 통해 흐름과 변화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고이 담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원태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도민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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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2024-04-01 13:52:00 더보기 삭제하기 요즘 보기 드문 할미꽃이네요... 이전에 산소에 가면 이른 봄 피어있는 할미꽃을 보곤 하였는데.. 한얀 솜털마저 너무 이쁩니다. 꽃이 지고 나오는 할머니의 흰백발처럼 보이는 할미꽃도 보고싶어지네요.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이전에 산소에 가면 이른 봄 피어있는 할미꽃을 보곤 하였는데..
한얀 솜털마저 너무 이쁩니다.
꽃이 지고 나오는 할머니의 흰백발처럼 보이는 할미꽃도 보고싶어지네요.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