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체육회 임·직원·직장운동경기부·시 관계자가 참가
이번 ‘쓰담운동’에서는 자연보호와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통한 지역사랑을 실천하기 위하여 진주종합경기장과 영천강 산책로 일대 거리에 방치된 쓰레기 50kg 가량을 줍고 수변환경을 정비했다.
진주시체육회 김택세 회장은 “진주시민의 건강과 휴식 장소로 활용되는 진주종합경기장 일대를 깨끗하게 정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해 깨끗하고 쾌적한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진주시체육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금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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