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복리 후생을 위해 노력하는 경영인
장생도라지 이영춘 대표는 “항상 직원들과 공감하기 위해 노력하는 따뜻한 CEO”라며 사봉에 위치한 금우산기 정경효 대표를 칭찬했다.
이 대표는 “정 대표는 직원들과 마음을 나누기 위해 종종 워크샾, 송년회 등을 마련해 허심탄회하게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고 있다”며 “경남이노비즈협회 서남부 지구회장을 역임한 정 대표는 인간성이 좋아 주위에서 싫어하는 사람이 없다. 선후배도 잘 챙기는 사람이 바로 정 대표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대표는 이어 “정 대표의 이러한 경영 철학으로 인해 금우산기 직원들은 화합이 잘 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업도 급성장 하고 있다”며 “기업의 성장과 비례해 사회 공헌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는 정 대표를 보면 참 인간적이고 따뜻한 경영인이라는 생각이다”라고 칭찬했다. 김봉철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