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석 전 회장이 칭찬하는 김현진씨 초야의 봉사인
최문석 전 회장이 칭찬하는 김현진씨 초야의 봉사인
  • 배병일 기자
  • 승인 2013.08.2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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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통한 다양 봉사활동 펼쳐

▲ 최문석 전 회장
▲ 김현진씨
진주비봉로타리클럽 최문석 직전회장은 김현진 사회봉사위원장을 초아의 봉사인 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 회장에 따르면 김 위원장이야말로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회봉사활동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수행했으며 포시즌 웨딩홀을 경영하면서 직업을 통한 봉사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장애인 시설단체에 식탁 및 의자 무료기증과 사랑의 식사봉사에 음식물 조리 무료봉사, 겨울철 김장봉사에 양념, 배추절임 및 배추씻기 무료봉사, 의료봉사 및 관내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에 개인차량제공으로 도움을 주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특히 자신이 경영하고 있은 웨딩홀의 직원들까지 대동하여 함께하는 봉사활동도 펼쳤으며 봉사 후에도 항상 불편사항이 없는지 꼼꼼히 챙기고 확인하는 김 위원장의 모습에 저절로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김 위원장을 알고 있는 주변 누구라도 칭찬하고도 남음이 있는 그런 사람이라고 자랑스러워했다.
배병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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