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운 실장이 칭찬하는 허남건 회장의 선행
박용운 실장이 칭찬하는 허남건 회장의 선행
  • 한송학 기자
  • 승인 2013.08.2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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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어두운 곳 밝게 비추는 등불 같은 존재

▲ 박용운 실장
▲ 허남건 회장
사천 리더스치과의원 박용운 경영실장은 진주시 성지동 새마을협의회 허남건 회장을 지역의 등불 같은 존재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 실장은 "자신의 목적의식이나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진정으로 지역의 소외된 곳을 돌보고 있는 허 회장은 새마을협의회장으로서 복지사각지대의 사랑의 집수리, 생필품 지원 등과 깨끗한 성북동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환경정비 활동 등 모든 활동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며 "그의 모범적인 행동이 회원들에게도 참 봉사를 펼칠 수 있게 만드는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박 실장은 또 "허 회장은 새마을협의회장으로서가 아닌 남몰래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데 아무도 모르게 선행을 베풀었다가 뒤늦게 미담사례로 들려오기도 한다"면서 "행사를 마치고 다함께 식사를 할 때도 허 회장은 사비를 털어 몰래 식비를 계산 하는 등 봉사활동에 지친 회원들에게 힘을 북돋워 주고 있다"고 칭찬했다.

특히 "거짓이나 개인적인 목적이 있는 행동은 표시가 나기 마련이지만 순수하게 남을 도운다는 일념으로 봉사를 하고 있는 허 회장의 모습은 회원들이나 주민들 모두가 칭찬하고 있다"며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일에 헌신하는 허 회장이 진정으로 지역을 밝게 비추는 등불 같은 분"이라고 추켜세웠다. 한송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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