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원장이 칭찬하는 김법환치과 원장
김지수 원장이 칭찬하는 김법환치과 원장
  • 한송학 기자
  • 승인 2013.10.0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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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진주시의 든든한 인재

▲ 김지수 원장
▲ 김법환 원장
진주기독육아원 김지수 원장은 지역사회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김법환치과의원 김법환 원장을 진주시의 자랑이라고 칭찬했다.

김지수 원장은 “김법환 원장은 1980년 진주시보건소에 근무할 때부터 지금까지 무상으로 지역의 소외된 아동들과 노약자들에게 사비를 들여 무료 진료를 해 오고 있다”며 “1986년 김법환치과의원을 개업한 김 원장은 꾸준히 진주기독육아원을 비롯한 성프란시스코노인요양원, 진주성폭력상담소, 장애아들의 보인원,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 범죄예방협의회와 진주보건대학교 대학생 등에게 지속적인 후원금과 무료치료 고액의 시술, 장학금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김지수 원장은 또 “특히 김법환 원장은 이창희 진주시장의 권유로 아무도 선뜻 나서려 하지 않는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맡아 헌신하고 있다”며 “자신의 선행들을 나타내고자 하지 않고 자신의 이익을 따지지 않으며 의리와 명분을 중요시는 김 원장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진주시의 자랑”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송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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