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기 "경륜과 능력을 갖춘자 만이 군수 자격있다"
윤상기 "경륜과 능력을 갖춘자 만이 군수 자격있다"
  • 하동/이동을기자
  • 승인 2014.05.2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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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윤상기 군수후보 기자회견 통해 강조
 

"홍준표 경남지사와 지속적인 연대로 갈사만 개발사업 조기완성과 하동의 미래를 가꾸는 사업을 추진하고 공정한 선거, 깨끗한 선거 건전한 정책선거에 저의 운명을 걸겠습니다."


기호 4번 무소속 윤상기 하동군수후보가 21일 오전 하동군청 프리핑룸에서 밝힌 내용이다.

윤 후보는 "50만 내외군민은 이미 여론조사를 통해 새누리당 하동군수 후보로 확실하게 공천장을 주셨기에 이에 보답하기 위해 100년 미래하동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각오입니다"

이어 "원칙과 기준이 바로서는 투명한 군정,깨끗하고 투명한 군정, 사무실 탁상 행정이 아닌 현장 중심의 신속 정확한 마하 행정, 기업유치와 예산확보를 군정 최우선 과제로 삼아 가시적인 실적 거양으로 군정 수행 능력을 군민들에게 검증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잛게는 3년, 길게는 5년 동안의 기간이 우리 하동의 명운을 가르는 중차대한 시기로 검증되고 준비된 사람만이 군수자격이 있다고 보여지며 연습해 가면서 여유를 부릴만큼 시간이 넉넉치 않아 다양한 행정경험과 능력을 갖춘 행정전문가인 이 사람만이 하동발전에 꼭 필요하다"고 했다.

한편 "지난 경선과정에서 군민 여러분께 매우 큰 상처를 입혔기에 경선에 참여했던 후보자 한사람으로 저자신이 흠이 있고 없고를 떠나 진심으로 군민께 사죄드린 드린다"고 말하고 '아름다운 경선을 이루워 낼 수있었던 절호의 기회를 놓친 것이 군 여러분께 명예를 실추 시키고 통한으로 이어져 군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지역의 큰 상처를 남긴게 너무 아쉽고 안타까울 따름"이라고 덧붙였다. 하동/이동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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