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킴스엔지니어링·서연정공 MOU 체결
창녕군 킴스엔지니어링·서연정공 MOU 체결
  • 창녕/홍재룡 기자
  • 승인 2011.10.1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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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14일 군 2층 전자회의실에서 대합일반산업단지에 입주의향을 보인 2개 기업체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분양 지원활동에 나섰다.

이번 대합일반산업단지에 입주의향을 보인 킴스엔지니어링은 산업설비와 장비제조업을, 서연정공은 오일씰용 스탬핑을 제조하는 회사로 영남권에서는 이미 견실한 기업으로 정평이 나있다.
킴스엔지니어링은 1만4452㎡의 부지에 3년간 8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서연정공은 9900㎡의 부지에 3년간 50억원을 투자해 창녕군 내에서 50명 이상을 고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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