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ㆍ당뇨ㆍ간 치료제 등 개발 협력
이날 협약으로 영남대에서는 잎새마을의 잎새버섯을 이용해 약학대학장 김정애 교수와 석줄기 산학협력단 부단장인 이종숙 박사가 참여해 항암, 당뇨, 간 치료제 등의 의약품 개발을 시도하게 된다. 하종도 지역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협약으로 영남대에서는 잎새마을의 잎새버섯을 이용해 약학대학장 김정애 교수와 석줄기 산학협력단 부단장인 이종숙 박사가 참여해 항암, 당뇨, 간 치료제 등의 의약품 개발을 시도하게 된다. 하종도 지역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