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북천면 직전마을 일원에 만개한 꽃양귀비가 5만㎡의 들판을 빨갛게 물들여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하동군은 오는 27일∼6월 7일 북천 꽃양귀비 축제를 앞두고 22일부터 축제장을 본격 개장한다.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동/이동을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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