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24일까지 3일간 진주 논개제 행사가 진행한 가운데 지난 23일 진주성 일원에서 사회적기업 진주 새노리가 폐자전거 바퀴를 재활용해 제작한 수레악기로 이색적인 퍼포먼스 및 체험활동을 선사해 탐문객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새노리는 1989년부터 20여년간 꾸준히 건강 지역문화 발굴 및 계승을 목표로 활동해온 젊은 문화단체다. 이민규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규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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