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낮 최고기온이 연일 30도를 오르내리는 가운데 폭염이 계속된 27일 진주시청내 대나무숲에 어르신들이 모여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폭염이 29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이다. 이용규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규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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