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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비봉산을 되살리자
비봉산 살리기 운동에 대학생들도 동참두바퀴로 전국 누빈 진주 대학생연합회 비봉산 생태탐방
한송학기자  |  7571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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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16  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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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봉산을 되살리자는 움직임이 각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진주지역 대학생들도 비봉산 살리기를 위한 활동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달초 두 바퀴로 전국을 누빈 진주시 대학생들이 이번에는 진주의 주산 비봉산을 찾아 문화생태탐방을 실시했다. 진주시 대학생 연합회(회장 황용운)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비봉산 문화생태탐방은 최근 진주시를 비롯한 공공기관, 각종 단체, 학교 등 시민들의 비봉산 복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진주 대학생들도 이에 동참하기 위해 실시한 것.

특히 경남환경교육연합회(회장 김길수)가 주관한 이날 생태탐방은 지난달 3일 진주시의 비봉산 시민공원조성 계획발표와 비봉산 제모습 찾기 시민토론회를 개최한 이후 비봉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봉원초등학교, 봉래초등학교 어린이 생태학습에 이어 대학생들에게도 비봉산 제모습 찾기의 필요성을 알리고 비봉산의 자연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리를 갖게 됐다.

황용운 연합회장은 “비봉산은 문화와 생태 숲으로 굉장히 가치가 있는 곳으로 자전거 국토 대종주에 이어서 비봉산 생태탐방을 참가하게 되어 지역의 대학생들에게는 의미가 있었고 우리 고장을 대표하는 비봉산의 훼손된 모습을 알게 되었고 비봉산 제모습 찾기의 필요성을 알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비봉산 제모습 찾기에 참여하고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 대학생 연합회는 지난 1일 ‘진주의 희망, 두 바퀴로 우리가 이룬다’ 라는 슬로건으로 자전거 국토 대종주길에 나서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진주시청을 출발해 낙동강 하구를 거쳐 5일 인천 아라뱃길까지 600여km를 완주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송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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