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7년의 자부심 “최상의 원단에 최고의 디자인" 27년의 자부심 “최상의 원단에 최고의 디자인" ▲ 서부경남 제1의 전통시장인 진주유등중앙시장에서 27년간 한복을 짓는 일만 해온 명신주단 강대운 대표. 대형마트와 SSM의 무차별 진출로 지역의 대표적 상권인 전통시장이 내리막길로 접어든지 오래다. 그동안 진출규제니, 의무휴업일 도입이니 갖가지 규제로 그 피해를 줄여보자고 했으나 모두 무위로 돌아가고 말았다. 고사위기에 처한 전통시장을 살리는 길은 정책당 전통시장 이용하자 | 배병일 기자 | 2013-01-28 18:2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