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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식 사장은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들께 최선의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사장은 발품을 팔아 가게를 방문해서 제품을 직접 선택해서 구입하는게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유리하다고 말했다.
경남도민신문과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38개단체 회원들이 함께한 전통시장 이용캠페인 행사에서 여성자율민방위기동대 주진갑 회장, 이길영 바르게살기협의회장, 김용수 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 황인태 본사 회장, 강정녀 적십자진주시부장(사진 오른쪽부터) 등이 과자가게에서 물건을 고르고 있다. 이용규기자
김인규 사장은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들께 최선의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안희한 사장은 직접 세공을 하는 것이 경남보석만의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많은 이문을 추구하기보다 35년간 단골 고객들과 쌓아온 신뢰를 지켜가며 가게를 운영하고 싶다는 김남순 사장
제품에 대한 장·단점과 공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하여 구매 고객들로부터 리콜은 거의 없다는 이분연 사장
건강이 허락하는 한 이 일을 계속 하고 싶다는 김용문 사장
윤남원 서복자 부부는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구비하고 친절과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강 사장은 내 집을 꾸미고 장식하는 것처럼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재수 사장은 고객들께서 조금만 발품을 팔면 더 나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 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