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3년 대홍수로 물에 잠긴 진주시 본성동 일대의 모습. 당시 진주 제일의 번화가였던 본정(본성동)대로는 진주교와 인사동 사거리 구간이다. 사진제공/한국사진작가협회 진주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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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대홍수로 물에 잠긴 진주시 본성동 일대의 모습. 당시 진주 제일의 번화가였던 본정(본성동)대로는 진주교와 인사동 사거리 구간이다. 사진제공/한국사진작가협회 진주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