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대 촉석루 아래 민가와 선착장. 멀리 망경동 모퉁이가 보이고 강가에서 빨래하는 아낙의 모습에서 진주민과 남강의 생활을 엿볼 수 있다. 사진제공/한국사진작가협회 진주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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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대 촉석루 아래 민가와 선착장. 멀리 망경동 모퉁이가 보이고 강가에서 빨래하는 아낙의 모습에서 진주민과 남강의 생활을 엿볼 수 있다. 사진제공/한국사진작가협회 진주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