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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이창희 시장을 비롯한 진주시농업인단체협 130여명의 회원들이 비봉산 봉산사에서 3.7km 구간에 걸쳐 '쓰레기 안버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23일 자연보호연맹 진주시협의회는 비봉산 등산로인 '진주에나길' 차량 통제 캠페인을 벌인 가운데 퇴비를 옮기는 경작자들과 다툼이 생기기도 했다. 이용규기자
오랫동안 진주시민들과 함께 해온 비봉산의 현재 모습은 불법건축물, 텃밭 등 각종 환경오염과 훼손으로 신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