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70건)
진주 사봉초등학교 4학년 이민서 학생은 외동딸이지만 이기적이지 않고 주위 친구들이나 동생들을 잘 챙기는 매우 다정다감한 어린이다.
진주 동진초등학교 5학년 김건호 학생은 얼짱, 운동짱, 봉사짱으로 불리우는 사나이다.
창원 석동초등학교 4학년 손민규 학생은 스스로에게 "이건 왜 이렇게 되는거지?" 라는 질문을 항상 하는 호기심 왕이다.
창원 안남초등학교 6학년 이규민 학생은 100% 우리나라 기술로 만든 우주선을 개발하겠다는 다부진 꿈을 가진 미래의 과학도이다.
진주 중앙중학교 2학년 박형우 학생은 경남 검도팀이 전국소년체전에서 42년만에 금메달을 획득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검도 유망주다.
창원 석동초등학교 5학년 김정민 학생은 자신의 생각을 클라리넷 선율에 담아낼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장래가 촉망되는 클라리네티스트이다.
진주 진성초등학교 6학년 김예찬 학생은 전교어린이 회장으로써 자신의 책임과 역할을 묵묵히 해내고 있는 믿음직스러운 학생이다.
진주 사봉초등학교 6학년 장용빈 학생은 아버지처럼 정의감에 불타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경찰관이 되겠다는 꿈을 가진 학생이다.
경남과학고등학교 2학년 박혜원 학생은 자신이 가진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어디에 활용해야 될 것인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또 실천하고 있는 야무진 학생이다
진주 망경초등학교 6학년 김다연 학생은 축구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는 진정한 멀티플레이어다.
진주 대아중학교 3학년 문찬영 학생은 무언가를 가르친다는 생각을 하면 너무나 설레어서 가슴이 콩닥콩닥 두근거리는 특이한 끼를 가진 학생이다.
진주주약초등학교 6학년 배근영 학생은 과학과 문학 두 분야를 다 섭렵하겠다는 생각을 가진 학문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학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