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3건)
[시와 함께하는 세상]
시와 함께하는 세상-불타오르는 맨발을 떠 올린다
경남도민신문 | 2021-01-13 15:50
[시와 함께하는 세상]
시와 함께하는 세상-지상의 계단이 왜 하늘을 향하는지
경남도민신문 | 2021-01-06 08:48
[시와 함께하는 세상]
시와 함께하는 세상-아버지의 속력을 잊어버렸다
경남도민신문 | 2020-12-30 08:52
[시와 함께하는 세상]
시와 함께하는 세상-나를 꺾어 받치지 못했노라고
경남도민신문 | 2020-12-23 10:17
[시와 함께하는 세상]
시와 함께하는 세상-내 얼굴이 새를 따라가면
경남도민신문 | 2020-12-16 16:45
[시와 함께하는 세상]
시와 함께하는 세상-흙을 밀어냈던 자리
경남도민신문 | 2020-12-09 15:19
[시와 함께하는 세상]
시와 함께하는 세상-어떤 고백도 존재하지 않는다면
경남도민신문 | 2020-12-02 15:07
[시와 함께하는 세상]
시와 함께하는 세상-뒤꿈치가 홍시처럼 붉었다
경남도민신문 | 2020-11-25 15:16
[시와 함께하는 세상]
시와 함께하는 세상-호박잎이 너덜대며 찢겨지는
경남도민신문 | 2020-11-18 15:07
[시와 함께하는 세상]
시와 함께하는 세상-깃털이 당신의 심장에 쌓여요
경남도민신문 | 2020-11-11 16:28
[시와 함께하는 세상]
시와 함께하는 세상-달빛 받은 옹기전의 옹기들같이
경남도민신문 | 2020-11-04 13:23
[시와 함께하는 세상]
시와 함께하는 세상-어디서 또 무슨 별이 되어 만나려나
경남도민신문 | 2020-10-28 15:01
[시와 함께하는 세상]
시와 함께하는 세상-전설이 되려고해요
경남도민신문 | 2020-10-21 16:04
[시와 함께하는 세상]
시와 함께하는 세상-세월만 필사하던 아버지
경남도민신문 | 2020-10-14 14:40
[시와 함께하는 세상]
시와 함께하는 세상-유령들에게 수업을 한다
경남도민신문 | 2020-10-07 15:08
[시와 함께하는 세상]
시와 함께하는 세상-한 움큼씩 빛을 뜯어낸다
경남도민신문 | 2020-09-23 14:36
[시와 함께하는 세상]
시와 함께하는 세상-온 산이 촉촉하다
경남도민신문 | 2020-09-16 16:17
[시와 함께하는 세상]
시와 함께하는 세상-연기로 소멸하지만
경남도민신문 | 2020-09-09 15:19
[시와 함께하는 세상]
시와 함께하는 세상-자꾸만 눈이 감긴다
경남도민신문 | 2020-09-02 16:00
[시와 함께하는 세상]
시와 함께하는 세상-허물을 벗지 못하는 사람이
경남도민신문 | 2020-08-26 15:55